반도체는 크게 2가지 분류로 나눕니다.
1. 메모리
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반도체
말 그대로 기억 장치.
a. 휘발성 - DRAM (DDR)
- CPU와 SSD 간의 속도 차이를 메우는 버퍼 메모리의 역할
b. 비휘발성 - NAND Flash (SSD)
- 주 저장매체, DRAM을 통한 정보를 영구 저장
예를 들어
프로그램의 동작은
SSD에 저장된 정보를
DRAM(중간다리)을 통해 로딩하여
CPU가 정보를 실행합니다.
프로그램 실행 중 DRAM(중간다리)이 임시 저장, 출력을 하고
최종적으로 SSD에 과정을 다시 저장 합니다.
2. 비메모리
논리와 연산의 기능을 수행하며
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,
처리를 해주는 역할.
딥러닝, 데이터 과학, 5G
AI, 자율주행, IoT 등
수백, 수천 가지 분야가 있습니다.
CPU - 컴퓨터, 노트북 두뇌
AP - 스마트폰의 CPU + 각종 통신칩이 혼합
CMOS 이미지 센서 등이 있습니다.
글로벌 반도체 시장의
70% 이상의 점유율을
비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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